'우량기업 편입' 엠플러스, 작년 수주액 82% 3개월만에 확보
이차전지 장비업체 엠플러스가 우량기업부로 승격했다. 지난해 중견기업부로 편입된지 1년 만에 우량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됐다. 엠플러스는 산업 전반의 어려운 여건 속에도 흑자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올 들어 3개월 만에 이미 지난해 수주액의 82%를 확보한 데다, 무차입 경영 기조를 유지하는 등 안정적인 경영 전략을 펼치고 있다. 엠플러스는 하반기로 갈수록 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