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 회사채 '캡티브 영업' 한투·신한證 검사 돌입
회사채 수요예측 과정에서 증권사 내부 물량이 동원되는 '캡티브 영업'이 도마 위에 오르면서 금융감독원이 집중검사에 나섰다. 삼성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대상으로 한 캡티브 영업 실태 검사를 마무리 짓고 한국투자증권과 신한투자증권에 대한 검사를 시작했다. 금융당국이 회사채 시장의 관행 전반에 대한 구조적 점검에 나섰다는 관측이다. 21일 투자은행(IB) 업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