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보호·내부통제 더 강하게…은행권 '긴장'
이재명 정부가 금융소비자 보호와 내부통제 강화 기조를 더 강하게 밀어붙일 것으로 예상돼 은행들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당장 최고경영자(CEO)에게도 내부통제 사고 책임을 물을 수 있는 '책무구조도'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는 등 규제 압박이 더 커질 수 있다는 관측도 나온다. 5일 금융권에 따르면 이재명 대통령의 10대 공약집에 '민생침해 금융범죄 처벌 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