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적 지원 없이 '넥스트' 디플러스 기아는 없다"
"지금까지 한국 e스포츠의 성장은 불안정 속에서 만들어진 기적이었다. 이제는 과거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국가 전략 사업을 통해 e스포츠의 넥스트를 준비해야 할 때다. 지금과 같은 현실에서는 더 이상 디플러스 기아 같은 구단이 새롭게 만들어지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이준영 디플러스 기아(Dplus KIA) 부대표 겸 최고운영책임자(COO)는 12일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