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화설 봉합·주주서한 발송…DB, 행동주의 공세에 '총력 방어'
DB그룹이 행동주의 펀드의 경영권 압박에 맞서 전사적 방어에 나섰다. 김남호 DB그룹 명예회장이 부친 김준기 창업회장과의 갈등 봉합에 나서는 한편,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는 직접 주주서한을 띄워 무리한 배당 확대 요구에 선을 그었다. 12일 재계와 금융권에 따르면 DB그룹은 지배구조 안정화와 배당 방어 전략으로 행동주의 펀드 얼라인파트너스자산운용(얼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