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배는 강화, 경영은 유보…월스트리트에 베팅
코스닥 상장사 '바이오스마트'가 영어교육업체 '월스트리트인스티튜트코리아'(월스트리트)에 대한 자금 지원을 통해 지배력을 다시 끌어올렸다. 그룹 오너인 박혜린 회장은 현재 월스트리트에서 기타비상무이사를 맡고 있다. 직접 경영에 나서기보다는 이사회 중심으로 의사결정에 참여하는 구조다. 그러나 최대주주 지위만큼은 유지하며 언제든 경영 전면에 나설 수 있는 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