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 붙은' LGD 6세대 증착기 韓-日 수주전…선익 첫 수주 '기대감'
LG디스플레이가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라인 증설을 추진하면서 핵심 장비 공급사 선정 작업을 놓고 관심이 커지고 있다. 국내 토종 한국 기업인 선익시스템과 일본 기업인 캐논도키가 증착기 수주를 놓고 경쟁을 이어가면서 본격적인 한일전 양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업계에서는 가격과 기술 경쟁력을 앞세운 선익시스템이 상대적으로 우위를 점하고 있다고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