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파에 8조 쏟는 정의선…'포티투닷 리스크' 잠재운다
현대자동차그룹이 서울 송파구 복정역세권 일대에 8조원을 들여 미래 모빌리티 허브를 조성한다. 현대차·기아를 비롯한 5개 핵심 계열사가 지분을 나눠 갖는 이번 프로젝트는 그룹의 미래 사업 역량을 모으는 '물리적 결집'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파편화된 소프트웨어(SW) 역량을 물리적으로 통합해 내부 분열의 단초가 된 '포티투닷 리스크'를 정면 돌파하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