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트론이 5조?…IMM-스틱-MBK 모두 놀라 발뺐다
SK그룹이 사업재편을 위해 추진한 반도체 웨이퍼 제조사 SK실트론 매각이 시장으로부터 냉대를 얻는다. 유력 인수후보들이 잇달아 발을 빼자 입찰 일정이 연기됐고 매각지분이나 가격조정이 이뤄질 가능성도 제기된다. 23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SK실트론은 당초 이달 9일을 예비 기일로 정해 인수의향서(LOI) 접수를 받을 예정이었으나 일정을 일단 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