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등급 상향 조건 충족 '난망'
GS건설의 신용등급이 2023년 검단 아파트 지하주차장 붕괴사고 이후 한 단계 하향된 상태에서 1년 넘게 제자리걸음을 이어가고 있다. 사고로 인해 발생한 철거 및 재시공 비용은 대부분 반영됐지만, 공사원가 상승과 분양경기 부진이 계속되고 있어 수익성 회복과 재무구조 안정에는 시간이 더 필요하다는 평가다. 9일 건설부동산업계에 따르면 GS건설의 유효신용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