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만고만한 메뉴 20개…히트작 없는 게 약점
KB자산운용은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를 'KBSTAR'에서 'RISE'로 바꾼 지 1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시장에서 존재감을 나타낼 대표 상품을 찾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을 얻는다. RISE 브랜드로 내놓은 ETF는 무려 20개에 달해 외형 확대에는 속도를 낸 것이 분명하다. 하지만 금융소비자 입장에서는 마음놓고 자산을 맡길만한 간판 메뉴, 즉 킬러 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