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 재평가' 주주 요구 외면…증여세 절감 노림수?
오로라월드(오로라)가 부동산자산 재평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하라는 주주들의 요구를 외면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오로라는 캐릭터·완구기업이지만 현재 부동산자산 비중이 34% 규모를 차지하고 있다. 특히 알토란으로 평가받는 삼성동 테헤란로 본사 건물은 1991년 매입 후 단 한 번도 자산 재평가를 하지 않았다. 이에 일각에서는 향후 승계를 앞두고 증여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