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호찌민 개발 무산된 롯데…동남아 '새판 짜기'
롯데가 그룹 차원에서 추진했던 '베트남 양대 거점' 마련이 무산되면서 동남아 전략 새판 짜기에 돌입했다. 백화점과 마트, 호텔을 결합해 '롯데타운'을 만드는 대규모 투자보단 각각 개별 점포를 내는 방향으로 전략을 선회한 것으로 파악된다. 이를 위한 실탄은 적극적인 외부 유치를 통해 해결해나간다는 구상이다. 롯데건설은 지난달 20일 베트남 호찌민시에서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