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계 2-3세들의 교두보…사교계의 풍운아
2024년 자본시장은 SM엔터테인먼트 시세조종 의혹으로 떠들썩했다. 지난해 이 사건은 형사 소송으로 비화했고 여론은 검찰이 시세조종 혐의로 기소한 김범수 카카오 창업자에게 쏠렸다. 하지만 여의도 증권가와 투자은행(IB) 관계자들 사이에선 김범수 보다 생경한 이가 적잖게 회자됐다. 세간의 이목이 카카오 창업주의 아우라에 집중된 사이 그 배경에서 실질적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