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큐 아메리카'…효성중공업, 건설부문 부진 방어
효성중공업의 중공업부문 영업이익률이 분기 기준 20%를 처음 넘어서면서 건설업부문 부진을 만회했다. 조현준 효성그룹 회장의 선제적인 투자 효과로 미국에서 잇단 수주를 거둔 것이다. 수년 전 중공업부문 부진을 상쇄했던 건설부문은 경기 둔화로 수익성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효성중공업은 지난해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연결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