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00억 주고 샀는데…JKL 창업주 리스크 비화
사모펀드(PEF) 운용사 JKL파트너스가 지난해 런던베이글뮤지엄을 인수할 당시만 해도 이 거래는 고성장 K-베이커리 브랜드 투자 사례로 큰 주목을 받았다. 하지만 인수 직후 불거진 20대 직원 과로사 의혹과 국세청 조사4국의 특별 세무조사가 이어지며 사안의 여파가 현 대주주인 JKL파트너스로 확산하고 있다. 전 대주주 시절의 부실경영 리스크가 인수 후 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