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장하는 컬리·오아시스…IPO 밸류 방어 '시험대'
정부와 여당이 유통산업발전법 개정을 추진하면서 컬리와 오아시스 등 새벽배송 이커머스 업체들이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대형마트가 새벽배송에 뛰어들 경우 이들 업체의 핵심 경쟁력이 약화될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두 회사 모두 기업공개(IPO) 재도전을 염두에 두고 있는 만큼, 성장성 둔화 가능성이 현실화될 경우 향후 기업가치(밸류에이션) 산정 과정에서 디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