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부채비율 개선…재무개선일까 거래위축 신호일까
두나무의 올 상반기 부채 비율이 지난 1분기 대비 약 24%나 하락하며 업계의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일반 기업에서는 부채 비율이 줄면 재무 건전성이 좋아졌다는 신호로 읽힌다. 하지만 거래소라는 사업 구조상 부채 비율이 낮아진 것은 기뻐할 일이 아니다. 두나무의 부채비율 감소는 대부분 예수부채 감소였다. 예수부채 감소는 고객 예치금 축소를 의미해 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