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운용 마케팅 잇단 이탈…성과배분 불만
타이거자산운용의 마케팅 인력이 잇따라 회사를 떠나고 있다. 운용자산(AUM) 급증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는 와중에 핵심 실무진이 빠져나가면서 내부 피로도와 인력 관리 리스크가 불거지고 있다는 지적이다. 회사는 신규 인력 충원으로 공백을 최소화했다는 입장이지만 업계에선 조직 안정성이 향후 성과 지속의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본다. 1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