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3사 '속 빈 AI' 경계해야
바야흐로 인공지능(AI)의 시대다. AI 산업은 이제 막 태동기를 지났지만, 이에 따른 파급력은 막대하다. 제조업은 물론, 금융·유통 등 전 산업군에 걸쳐 'AI 내재화' 여부가 필수 핵심성과지표(KPI) 중 하나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러한 변혁기 중심에 통신 3사(SK텔레콤·KT·LG유플러스)가 있다. AI 구현에 필수인 정보통신기술(ICT) 역량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