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운 라운드 허용해야…반토막 마켓컬리 살린다"
벤처생태계에 만연한 경직된 의사결정 구조가 혁신 기업의 탄생을 가로막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고금리 국면 다운라운드(이전 대비 기업가치를 낮춰 진행하는 자금조달)가 불가피한 상황에서 투자자 동의를 얻지 못해 파산하는 사례가 적잖다는 지적이다. 벤처업계의 경직성이 과거 정부 주도 여신(대출) 지원 정책에서 비롯된 리스크 회피 관행으로 굳어졌다는 지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