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엘리베이터, 연지동 사옥 재매각…유동성 확보
현대엘리베이터가 또 다시 연지동 본사 사옥을 매각한다. 이 건물은 과거에도 손바뀜을 거쳤다. 현대그룹은 2008년에 한 차례 매각했다가 2017년에 재매입했고, 이번에 다시 팔기로 하면서 자산을 현금으로 바꾸는 효율화 전략을 반복하는 모습이다. 이번 매각 규모는 4500억원이다. 여기에 상반기 '매각예정비유동자산' 처분으로 유입된 898억원까지 합쳐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