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2세' 조혜임 부사장, 글로벌 전략 새판 짠다
에스디바이오센서가 글로벌 전략을 발 빠르게 수정하고 있다. 중국 자회사를 청산하는 대신 연구 거점은 유지하고 인도·인도네시아 공장을 중심으로 원가경쟁력을 확보하며 확장에 나서고 있다. 창업주인 조영식 의장의 장녀이자 그룹 핵심 보직을 맡고 있는 조혜임 부사장이 이러한 대대적인 전략 변경을 진두지휘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에스디바이오센서는 올 상반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