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조선, 내년 초 신조선 일감 소진…블록 제작 전환
워크아웃(기업 재무구조 개선 작업)을 진행 중인 중견 조선업체 대선조선이 내년 1월 신조선 수주잔량(남은일감)을 모두 소진한다. 남은 신조선 물량이 2척에 불과해 새로운 사업 모델 발굴이 절실하다. 대선조선은 선박 블록(선박 제작에 필요한 구조물)과 데크하우스(선원 주거공간) 제작을 주력 사업으로 전환하며 대응에 나섰다. 이미 선박 10척 규모의 블록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