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점 맴도는 주가…부양책 '글쎄'
코스피 상장사인 한익스프레스 주가가 장기간 저평가 구간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 문제는 회사가 주가를 끌어올리기 위한 뚜렷한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 한익스프레스의 경우 증권가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한 자사주 소각 이슈에서 멀리 떨어져 있는 데다, 오너일가가 사실상 50%에 달하는 지분율을 구축한 만큼 외부 간섭을 신경 쓸 필요가 없다는 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