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 품는 태광, 이호진 딸 뷰티사업 승계 포석
태광그룹이 애경산업 인수로 뷰티시장에 진출하는 가운데 오너 3세 경영 승계에도 관심이 쏠린다. 애경산업 인수 주체로 등장한 신생 계열사 T2PE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이현나씨가 향후 뷰티사업 쪽에서 경영수업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나씨는 태광그룹 오너 이호진 전 회장의 딸이다. 관련 업계에 따르면 태광은 애경산업 인수를 눈앞에 두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