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 첫 '재무통' CEO 전면 나선다
한화 건설부문이 2002년 분사 이후 처음으로 재무통 CEO를 맞이하게 됐다. 방산과 제조 부문 전문가로 꼽히는 김승모 사장의 3연임 체제가 막을 내리고, 재무 전문가인 김우석 재무실장이 대표이사 자리를 이어받을 전망이다. 김 내정자는 지난 30년간 한화그룹에서 경영지원실장, 한화컨버전스 대표, 한화 전략부문 재무실장(CFO)을 거친 그룹 내 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