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해운사에서 중견기업으로…새 먹거리 '진땀'
유수홀딩스가 과거의 영광을 되찾기 위해 분주한 모습이다. 국내 최초의 상장사라는 타이틀을 쥐고 있는 유수홀딩스는 한때 국내 1등 해운사인 한진해운을 거느리며 10조원이 넘는 연 매출을 웃돌았지만, 지금은 20분의 1 수준으로 떨어지면서 중견회사에 그치고 있다. 문제는 사업 포트폴리오 다각화 성과가 기대치를 밑돌면서 중장기 성장성에 의문 부호가 붙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