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너 없이도 단단한 기업, 유한양행式 'ESG'
'오너 리스크' 없는 제약사라는 별칭을 가진 유한양행은 K-ESG의 원형이자 모범사례 기업으로 평가된다. 전문경영인 체제를 기반으로 한 독립성과 투명한 지배구조, 직원 중심의 복지와 고용 안정, 윤리경영 등에서 업계 최초·최상위 수준의 지속가능성을 유지하고 있기 때문이다. 창업자인 고(故) 유일한 박사의 철학은 제도와 구조로 실현되며 100년 기업의 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