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 "손해율 악화, 출혈 경쟁 후폭풍"
김중현 메리츠화재 대표가 최근 손해보험업계 전반의 손해율 악화를 GA 중심 출혈 경쟁의 후폭풍으로 진단하면서, 메리츠화재는 이 흐름에서 벗어나 있다고 강조했다. 의료 이용 정상화와 대형 사고 등 일시적 요인을 제외하면 구조적 악화 요인은 없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당시 가격 인하·적자상품 경쟁에 동참하지 않고 가치 중심 전략을 고수한 것이 '부실 빈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