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미건설, 3년간 자회사 절반 정리…슬림화 가속
우미건설이 올해도 자회사였던 심우건설을 정리하며 지배구조 슬림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근 3년 동안 보유하던 건설 자회사를 절반 이상 줄여왔다. 지난 2022년 지배구조 재편 이후 택지개발 사업에 집중해 온 그룹 체질을 전환하려는 작업으로 자회사 정리가 이어지고 있다. 여기에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공공택지 입찰 규제 변화도 정리 작업에 영향을 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