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손보, 예실차 추락에 CSM까지 흔들…수익성 방어 비상
DB손해보험의 예실차 손실이 올해 들어 대형 손해보험사 중 가장 빠르게 확대되면서 수익성 관리에 비상등이 켜졌다. 손해율 반등이 지연될 경우 연말 보험계약마진(CSM) 조정 부담까지 겹쳐 내년 실적 전망에도 그림자가 드리울 것이란 우려가 제기된다. 2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DB손보의 올해 3분기 누적 예실차는 마이너스(-) 207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