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해외 홈쇼핑 줄폐업…허서홍의 결심
GS리테일이 해외 홈쇼핑 법인을 연이어 폐업하면서 10년간 추진해온 글로벌 홈쇼핑 확장 전략을 일단 후퇴로 매듭지었다. 지난해 말 취임한 허서홍 대표는 수익성 회복을 기치로 강도 높은 구조조정을 추진하는데, 누적된 투자와 적자를 감안해 애초 해외사업 구상 자체를 실패로 규정했다는 지적이다. 25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GS리테일은 최근 태국 합작법인 '트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