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톤, 자사주·CB 동시 정리…지분 희석 없는 재원 확보 '눈길'
코스닥 상장사 '아톤'이 보유 중인 자사주를 대거 정리하면서 투자재원 확보와 주주가치 제고라는 두 가지 목표를 동시에 달성했다. 일부 자사주를 현금화하는 대신 보유 중이던 전환사채(CB)를 조기 소각해 지분 희석 우려를 없애는 전략으로 선회한 것이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아톤은 자사주 66만4011주(50억원)를 처분하고 36만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