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 출신 전면 배치했지만…흥국생명, 수익성 '제자리'
흥국생명이 보장성보험 중심 영업 강화에도 실적 개선 효과는 미미한 것으로 나타났다. KB손해보험·KB라이프 등 'KB' 출신 경영진을 전면 배치하며 체질 전환에 나섰지만, 보험손익 악화로 전략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고 있다. 2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흥국생명의 올해 3분기 누적 당기순이익은 1280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4%(5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