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존 갈림길' 석유화학, 고환율에 '투자 시계' 멈춰
고환율은 생존의 갈림길에 선 석유화학업계에 또 다른 리스크로 다가오고 있다. 중국발 과잉공급으로 나프타 분해시설(NCC) 구조조정을 진행하고 있는데 원료 구매 비용으로 이어지는 고환율은 엎친 데 덮친 격이다. 수출 주력 산업으로 평가받고 있지만 수출 실적도 좋지 않아 고환율 리스크 헷지가 부족할 것으로 우려된다. 석유화학 불황에다 고환율 탓에 투자 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