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환율 수혜 옛말…세트업체 원재료 부담 가중
고환율 기조가 지속되면서 가전·TV·스마트폰 등 세트 업체들의 한숨도 커지고 있다. 반도체, 철강 등 부품과 원재료를 해외에서 주로 조달하는 구조인 만큼 달러가 강세를 보일수록 가격 부담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달러 강세가 원가 부담으로 직결되는 구조여서 고환율의 긍정적 효과는 제한적이라는 분석이다. 업계에 따르면 새해를 맞은 이후 원·달러 환율은 상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