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건설 "사고 수습이 먼저"...임원 사표 수리 '보류'
DL건설이 지난 8월 의정부 아파트 공사현장 사망사고 직후 대표이사와 임원 전원이 사표를 제출했지만 현재 대표이사 교체 외에는 뚜렷한 인사조치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 책임 경영을 강조하며 조직 전면 쇄신을 예고했으나 핵심 임원진 대부분이 자리를 유지하고 있어 사표 제출이 요식적 행위 아니었냐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DL건설 측은 사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