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국생명 "이지스운용 매각 절차 불공정…법적 대응도 검토"
이지스자산운용 매각 우선협상대상자로 중국계 사모펀드(PE) 운용사 힐하우스인베스트먼트가 낙점된 가운데, 인수전이 '불공정 시비'로 얼룩지고 있다.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절차의 공정성과 투명성이 무녀졌다며 흥국생명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기 때문이다. 흥국생명은 매각주관사가 당초 약속했던 '프로그레시브 딜(경매 호가 입찰)' 배제 원칙을 깨고 특정 후보에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