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장' 영입한 조현상 HS효성 부회장, 이사회 변화 불가피
HS효성그룹 오너 조현상 부회장이 효성그룹 출신 김규영 회장을 영입하면서 이사회도 변화가 예상된다. 조 부회장을 비롯해 3명의 사내이사가 내년 3월 임기가 만료되는 가운데 교통정리가 필요한 상황으로 분석된다. HS효성은 최근 2026 정기임원인사를 통해 김규영 회장 선임을 발표했다. 샐러리맨의 신화로 불리는 김 회장은 1972년 효성 모태기업인 동양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