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태로운 1.1조…골드만이 자초한 딜 브레이크
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가 이지스자산운용 위탁운용사(GP) 교체설을 부인했지만 여진은 이어질 전망이다. 매각 과정에서 발생한 유한책임투자자(LP) 정보 유출은 실제 이뤄졌던 만큼 신뢰도 하락에 따른 불이익이 추후 발생할 수도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자본시장 큰손인 국민연금의 심기를 건드렸다는 점에서 이지스운용의 트랙레코드 훼손은 물론 매물이 가지고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