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봉킹 안석철, 신한에서 KB로 전격 이적
신한투자증권 '연봉킹' 안석철 부사장이 회사를 떠나 경쟁사인 KB증권으로 자리를 옮긴다. 임기를 1년 이상 남겨둔 시점에 수십억원대 이연성과급과 하반기 상여금까지 모두 포기하고 감행한 이적으로 알려지면서 업계 이목이 쏠리고 있다. 18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신한투자증권 S&T(세일즈앤트레이딩)그룹을 이끌어온 안석철 부사장은 지난달 사직서를 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