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8년 신영맨 황성엽…제7대 금투협회장으로
38년간 신영증권에 몸담아온 황성엽 신영증권 대표이사가 제7대 금융투자협회장에 선출됐다. 중소형 증권사 대표로는 처음으로 협회 수장을 맡게 됐다. 18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 불스홀에서 열린 임시총회에서 황성엽 현 신영증권 대표가 차기 협회장으로 선출됐다. 이번 선거에는 증권·자산운용·선물·신탁사 등 협회 정회원 399곳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