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비워둔 한투 IB그룹장, 결국 외부 수혈로
한국투자증권 투자은행(IB) 그룹장 자리가 2년 만에 주인을 찾았다. 초대형 IB를 완성할 마지막 퍼즐이다. 주인공은 김광옥 카카오뱅크 부대표다. 김성환 사장이 구상하는 IB 2.0 전략의 핵심 키맨으로 흔들린 전통 명가의 위상 회복이란 특명을 안고 친정에 복귀한다. 26일 IB 업계에 따르면 한국투자증권은 김 부대표를 신임 IB그룹장으로 내정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