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주의 가상자산업 진출…꿩 대신 코빗
미래에셋그룹이 국내 4위 가상자산 거래소인 코빗 인수를 추진한다. 제도권 금융에서 활약하는 메이저 플레이어로서는 최초의 가상자산 거래소 인수 사례지만 업계에서는 이를 단순한 투자를 넘어 오너의 위기감이 반영된 고육지책으로 해석한다. 관련한 이슈에서 오랜 혈맹으로 통하던 네이버가 디지털 자산 파트너로 미래에셋 대신 두나무를 낙점해 신뢰에 균열이 생기자, 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