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계, 심해지는 원가 압박…공사비 부담 가중
원·달러 환율이 1400원대 후반에 고착하면서 건설업계의 원가 압박이 커지고 있다. 수입 원자재 가격 상승이 시멘트·철근 등 핵심 자재 가격을 끌어올리는 요인으로 꼽히기 때문이다. 지속된 고환율이 공사비 부담 누적과 건설원가 상승, 주택공급 저하로 이어지는 부정적 연쇄작용을 일으킬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1450원 내외를 오가는 고환율 장기화(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