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보험과 달랐다…고환율 장기화에 카드업계 '금리 변수' 촉각
원·달러 환율이 고공 행진을 이어가는 가운데 카드업계는 직접적인 환리스크보다 금리 경로 변화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외 조달 비중이 작아 환율 자체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지만, 원화 약세가 기준금리 인하 여력을 제약하면서 여전채 금리와 조달 여건에 부담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12일 금융권에 따르면 원·달러 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