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흥 세력에 내준 왕좌…경쟁력 약화 초래한 3가지 이유
전통 K-뷰티 강자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위상이 흔들리고 있다. 전세계적인 K-뷰티 붐으로 국내 화장품 브랜드가 유례 없는 호황을 누리고 있지만 이들 기업은 수요를 온전히 흡수하지 못했다. 오히려 신흥 뷰티기업의 대표주자인 에이피알(APR)에 시총을 따라잡히며 K-뷰티 왕좌 자리를 내주기까지 했다. 시장에선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이 코로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