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적 쇄신한 삼정…안진에 쫓기는 실적 한계
삼정KPMG가 지난해 인수합병(M&A) 회계자문 부문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지만 딜로이트안진이 턱밑까지 추격하며 견고했던 2위 입지가 흔들리고 있다. 재무자문을 이끄는 김이동 대표가 지난해 시니어 파트너들의 보직을 정리하는 등 인적쇄신을 단행한 가운데 새로 구축한 6본부 체제로 실질적인 수임 경쟁력을 증명해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는 지적이다. 19일 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