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스정보통신, 호실적에도 저평가 지속…소극적 주주환원에 '밸류업' 요원
나이스정보통신이 계열사 흡수합병을 통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잡으며 뚜렷한 실적 개선을 이뤄냈지만, 기업가치는 여전히 순자산의 절반 수준에 머무르고 있다. 최근 회사가 밸류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사주 소각 카드를 꺼내 들었으나, 저평가를 해소하기엔 턱없이 부족하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나이스정보통신은 지난해 나이스페이먼츠를 ...